솔직히 세계 각국만행은 영프네벨이 제일 심했음

벵골 대기근은 일본군이 현지보급 못하게 한다고 억지로 영국이 쌀 반출해가서 생긴 참사고 사망자가 독일 유대인 학살 숫자에 비빔

프랑스? 얘네는 말이 필요한가 본토에서도 국민들이 굶다못해 혁명인데 식민지는 어떻겠음

네덜란드 얘네는 세계사에 큰족적이 대항해시대때 말곤 없지만
식민지 관리는 영프랑 비슷했음

벨기에 얘네는 자기네 식민지에서 살인적인 할당량 내리고
못채우면 자식들 손발잘라서 부모한테 보내주던 미친새끼들임

엄밀히 말해서
1차 세계대전도 독일이 일으킨게 아님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세르비아 민족주의자가 죽었고
세르비아에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세르비아는 묵묵부답이고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 하면서  개전한거지

학계에선 '세계대전' 으로 만든건 독일이 프랑스에 선전포고하면서 벨기에 침공함으로써 각국이 참전했으니
독일이 일으킨거라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2차대전은 프랑스가 일으킨거임
독일과 폴란드의 싸움에 선전포고하고 세계각국을 끌고온건 프랑스니까 물론 2차대전 일으킨건 확실히 나치가 맞음

1차대전을 독일이 일으켯다는 논리를 2차에 대입하면 프랑스가 된다라는거임 그냥

유대인 학살도 문제인게
영국 프랑스 얘네도 유대인 존나 혐오했음
오죽하면 나치에서 유대인한테 낙인용으로 뱃지 착용 강제할때
국내에 도입해야 된다는 여론이 영프에도 있엇음
그리고 애초에 독일이 고작 몇년간 유대인 학살한 숫자가
수백년동안 식민지인 죽이고 학살한 영프에 비빌수는 있을거 같음..?

그리고 굳이 숫자로만 따지면 유대인 제일많이 죽인건 소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