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카드마망)의 아픈세팅을 고쳐드리기 위해..






ㅅㅂ 그냥 나도 지금 팔아놨다가 똥값 됐을때 살까? 한 세달 뒤에도 비싸겠어?? 어차피 주워도 안붙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