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54초 부분부터 시작하는 파트인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 봐

Oh my love


이 부분에서


새로 녹음한 부분은 뭐라고해야되나

패기라고해야할까 파워라고해야할까

힘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

확확 질러주는 힘이 떨어지니까 못부르는건 아닌데

예전곡에 비해 임팩트가 덜 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