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 난치기


- 보스가 와리가리 심할수록 이속 버프 대신 광범위 선택이 유리함. 근데 어떤 기믹에서도 이속 버프 필요한 경우가 없던데...

- 듣기로는 신속이 1500 이상이면 난치기 히트 기준으로 상시 낙인이라고 하더라. 1200이 공버프 상시? 헷갈림 암튼 도화가면 신속 1500은 넘기자구


공버프 - 해그리기, 해우물


- 해그리기의 경우 보호강화가 공팟에서는 좋더라. 막 4관 포도봉봉이나 56관 와다다 공격에 해그리기 채워주면 꽤나 덜 아프게 맞도록 케어 가능. 근데 체감은 ㅁ?ㄹ 근데 그냥 딜찍 아니면 무조건 보호강화 쓰는 게...

- 해우물은 1) 보스 피격 범위에서 2) 등 뒤의 딜러들이 딜버프 받도록 깔아주는 게 좋음.

- 해우물의 마나 버프가 도움이 되는 아브 2관 외부에서 먹오름을 집중 룬과 마나 버프랑 같이 사용하면 보라빔 맞은 지 1초만에 쌉 복구 ㄷㄷ (물론 마회팔찌 착용 기준... ^^ 근데 그냥 써봐 좋음)

- 해우물 먹의비호는 굳이..? 공팟이면 얌전히 마나 들자...


실드 - 콩콩이, 흩뿌리기


- 콩콩이에 이상한 질풍 이런 거 넣지 말구 풍요 넣는 게 저는 좋더라구요. 각성기 10초 남고 1.n 버블 있을 때 질풍이면 못 채울 거 풍요면 콩콩콩 저달 각성 저달 쌉가능 ㄷㄷ 이래도 풍요 안 써?

- 답답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풍도 넣는다고 하는데 취향 차이인 듯. 근데 일단 풍요 한 번 자셔봐~~

- 흩뿌리기 넓범이냐 마나냐 고민하는 사람들 있던데 나는 넓범쓰거든? 근데 마회 팔찌 없으면 마나 써도 될 듯


무력부파 - 범가르기


- 시전형 옹달샘은 스마트키가 안 되어서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뭔가뭔가임. 설치형 옹달샘은 발탄 2관이나 아브 4관 제외 풀히트 불가능에 가까워서... 쓰임새를 생각했을 때 타수로 기절 풀어주는 4관이나 카양겔 등 몇 던전 정도? 근데 그 타수도 어차피 해우물+난치기 조합으로 풀리는데 굳이?

- 하누마탄이나 발탄 2관 한정 두 마리의 호랑이 쓰면 부파가 1레벨 더 들어가기 때문에 두 마리 꼭 써봐. 하누는 특히 올치+두마리범가 쓰면 쌀먹 가능(?) 물론 마회 없으면 얌전히 7렙 써...



나머지 3개 - 환영의 문, 올려치기, 미리내


- 환영의 문은 발쿠아랑 아브6관문에서 고루고루 쓰이는 느낌? 근데 이거 타는 놈 거의 없음. 가끔 딸피인 애가 센스 있게 환문 타서 실드 받는 경우 봤는데 1명이었음. 정화 필요 없으면 굳이 안 써도...


- 올려치기는 카운터나 무력, 부파 필요한 곳 아니면 굳이굳이임. 근데 4관은 무력 필요해도 그냥 미리내 쓰자 무지성 가능. 그리고 급타 채용 도화가가 올려치기로 무력을 해야만 가능한 곳은 이미 무력이 모잘라도 한참 모자란 곳이니 그냥 포기하는 것도 방법.


- 미리내 상시채용은 정말 별로임. 요람 넉백형 선갈라지기 공격에서 "아 미리내 안에 들어가면 실드 받으니 안전하겠지" 하고 들어오는 딜러 한 명도 못 봄. 그냥 내 생존용 아니면 넉백방지용으로 쓰거나, 타수형 공격할 때 같이 써주면 매우 도움됨. 이 스킬은 공팟에서는 이기적인 스킬임.

- 미리내는 단갑 쓰는데, 넓범을 카양겔에서는 채용해도 괜찮긴 해보여도 결국 보스가 미리내 타이밍 때 감금 걸린 애들 다 가운데로 모아줘서 단갑 범위로도 충분함. 결국 그냥 단갑 쓰라는 말.



예외 - 먹오름


- 아브 2관에서 마나랑 소용돌이 트포 찍어주면 꽤나 괜찮음. 어차피 마나가 부족할 수 있어지는 레이드라 해우물 마나 버프랑 같이 먹으면 딜러들이 좋아함. 나도 좋아!

>>> 먹오름은 본인만 적용이야 혹시나 해서... 먹오름 마나와 해우물 마나를 합쳐서 빠르게 케어 복구가 되면 딜러들이 좋아한다는 말이었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