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직장 생활하면서 퇴근하고 오면 할거 없고 게임이 취미라 로아 계속 하고 있는거지

같이 하는 지인들 다 재미없다 질린다 해도.. 나도 물론 질리고 지치긴 해도

일리아칸 기다리면서 1592였는데 1600 하드 컷이길래 읭? 하면서 강화도 달려보고 그러다 현타오고 ㅋㅋ.. ( 십 무기 장기가.. )

그래도 진짜 숙제마냥..ㅋㅋ 집오면 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있었는데

밸패 추가로 되는 꼬라지나, 없데이트나 .. 많은거 바라지 않지만 그냥 생각 머리 없는거 티나고 너무 대~충임.

밸패 추가로 할거 생각하면 뭐 다른 직업 뜯어 고칠 애들 하나씩이라도 추가 해줘서 희망줄이라도 주던가

그냥 매번 숫자놀음질에 뭐 좀만 여론 개떡상~ 개사기캐~ 이러면 ㅅㅂ 무지성 너프나 쳐 시키고 .. 하는 꼬라지가 질린다 질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