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없는 놈들끼리 이야기 해봤자 아무런 영양가 있는 정보가 안나올거라 생각함

적당한 채벌문화는 필요한거같음

진짜 후두려 패는거 아니면 필요하다봄
나도 진짜 어렸을땐 회초리 맞았는데 별생각 안듬

회초리 딜도

적당한선에서 필요한듯

애 버릇 고치는덴 ㄱㅊ긴한데
나중에 너랑 신뢰관계는 엉망진창 될 확률 높음

적당한 체벌은 있어야하는데 감정이 섞이는 순간부터 아웃이라고봄

나중에 고려장당하고싶으면 그르샘

너무 버릇없게 크면 들어야지

자식 키우는거 아님

매 보단 걍 스쿼트나 팔굽혀펴기 등으로 처벌 줄듯

어떤이유에서든 안된다생각함..

무조건은 체벌이나 방관 둘다 아님 적당히 써야지

선넘는건 개같이 패야지. 여기서 선넘는다는건 다른애를 팼다거나 도둑질을 했다거나 이런 진짜 범죄인거
왠만하면 말로 해결하고싶음

감정섞여서 의미가 퇴색된 빠따질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회초리질까진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