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딜악귀임 디트가 맞딜하기 좋아서 딜악귀짓하는것도 좋긴한데 진짜 딜각이란 딜각 다 치고 다니는


미친놈임 도화가 출시하고 귀여워서 마네킹으로 키워야지 했다가 1585가 될 줄은 몰랐는데 


저기까지 키우면서 느낀점은 존나게 재미가 없다<<였음 


발비쿠 정도에서 끝냈으면 별로 감정없이 밑에 있는 72배럭처럼 숙제하고 땡인데 


이게 본캐급 되니까 물렸다라는 느껴짐ㅋㅋ 


첫번째가 타워였음 


본캐로 이미 밀어서 뭐 없긴한데 명파랑 재련재료 좀 주길래 아 이거 올리고 재련해야지 했다가 5분만에 탈주함


두번째가 레이드 긴장요소도 없었다 정도?


어차피 세팅은 반고정이고 갈망 낙인 힐 공증외에 크게 뭘 한다<<라고 느끼는게 없음


딜러로 할땐 한방한방 정성을 담아서 하니까 존나 재밌는데 얘는 뭐가 없음 


-쌀-하기에는 짱이긴함 뭐 피먹을일도 없고 시정정도만 쓰는정도니


서폿의 빨간약을 먹은 듯한 느낌임 


덕분에 그전엔 서폿이해도 없어서 걍 아무생각없는데 개같이 못하는 서폿보면 눈에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