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피감이 해그리기밖에 없어서 실드를 잘 뿌려줘야되는데
콩콩이라는 이동기겸 실드기도 있고
흩뿌 성능이 좋아서 흩뿌 방향이랑 힐구깔아줄 파티원 위치 파악을 잘하면 됨

그래서 전체적인 캐릭터의 난이도가 높다면


바드는 스킬 자체의 성능은 심플한대신
12m 심포니아, 바짝붙어야하는 윈오뮤, 3초지속이라 낙인의 지속을 챙겨야해서
파티원의 위치+자기위치를 파악하고 순간순간의 상황판단이 필요함

그래서 캐릭터 포지셔닝의 난이도가 높음



스킬쓰는 타이밍이 어려운지, 위치잡는게 어려운지
둘 중 뭐가 더 어려운지는 사람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