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6억수 하다가 드디어 모두가 살수있는 미래를 찾았는대 그 미래가 오게할려면 자기가 깽판쳐서 좆지랄을 해줘야함

이미 라우리엘은 희생할 각오가 충분히 되어있으며 기꺼이 그렇게 했고 마치 이미 이겻다는것마냥 웃으면서 발악안하고 조용히 죽음

다만 미래를본 라우리엘 본인이 직접 자기를 담그러온 카마인한테 너는 그저 작은변수라고 한 만큼

일단 확률은 좀 낮지만 카마인이 뭔가해서 일이 틀어질 가능성은 좀 남아있음

그리고 카마인도 뭔가 본듯 내 미래에 너는 필요없다며 자기가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라우리엘이 죽어야한다는듯이 말함




결국 가챠싸움이 됨


올바르게 이해한것?



그나저나 라우리엘 약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닥터스트레인지 같다 무한 새로고침하다가 드디어 타노스 이기는법 찾았는대 과정이 모두가 납득못하는 과정인게 딱 라우리엘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