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2 숙련이라도 하드3 첨 갈때는 트라이팟 가야 민폐 안끼칠거 같아서 트라이팟 갔는데 들어가보니 진짜 트라이팟이더라고 ㄷㄷ


그래도 다른 딜러들 스펙이 나보다 더 좋고 기본적인 패턴들도 다 숙지하고 있던 상태라 내가 거기에 살을 붙여주는 형식으로 알려줘 가면서 4시간 조금 넘게 트라이해서 날개 먹었음 ㅎㅎ 날개 하나만 보고 지금까지 카양겔 열심히 돌았는데 너무 기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