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할때는 가끔씩 딜에 미쳐버려서
그 짧은 기믹넘어가는 한대라도 더 치려하고
내 피통에 실드들어온거보고 경피면 쓰면서 다 처맞딜하며
아드 암수까지 다 빨면서 악귀 노릇하면서 딜을 처보려했는데

오히려 저런 악귀들을 만나서
내가 서폿으로 아가쟝의 공버프는 내 쥬지를 극대노하게 하는~
이제 더 이상 아가쟝의 버프밖에 만족할 수 밖에없는 몸이 되어버린~
아가쟝의 몽유도원 너무나 튼튼한 콘돔이야!!!!!
라고 외치는 딜러들을 만나기를 고대하며

나는 오늘도 도아가를 즐겁게 플레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