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사히 잘 도착하게 됐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도착하고나서, 그 이후에는 정신없이 자거나, 체력좀 보충도 할겸 제가 하고 싶은것도 하면서 밀려있던 일섭 로할일을 하느라 근황보고를 못했었네요.



제가 집근처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역시 북해도 지역쪽이라 그런지 온도차가 상당히 심한거 같네요. 어쨋든, 기력도 슬슬 회복도 될겸, 글도 오랜만에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비록 못난글이지만, 다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렘이에요.


그럼 조금 이따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