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애 3명 이상키우는집에서 문을 열고사는지모르겠음


조용한집이거나 단순히 한두시간 환기차 열어뒀다가 닫는거면 말을안하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가량까지 열어두고 애들 익룡 ,뛰어노는소리 , 방문쾅 다 방치함


내가 소음에 굉장히 예민하게 구는것도아님 그냥 문닫고 떠드는거면 애니까 어쩔수없다는식으로 내버려둠 뭐라한적도없고


근데 애는 통제가 안될지몰라도 문은 최소한의 방어막이잖아... 그걸 왜 열고 사는지


말을해도 통하지도않음.. 오히려 같이사는데 이것도 못참냐는식으로 적반하장질하지 


관리소장불러서 이야기해도 그때만 알았다고하고 몇시간 후 다시 연다 ㅋ


재택근무하는데 소음때문에 집중 안대서 죽겠음 


민사소송은 알아봤는데 존나까다롭고 비용이 받는돈보다 더많이든다네 기간도 기간이고


위장이혼하고사는집이라 그걸로 보내보려고했는데 그것도 증거가 확실해야돼서 안되고


ㄹㅇ 살맛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