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밀기가 힘들기라도 하나?


많은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기라도 하나?


솔플 배려 안되어서 타워와 권좌를 힘들게 올라야하기라도 하나?


세트가 제한적이여서 바꾸면 욕먹기라도 하나?


혼자 남으면 에스더 게이지 찰때까지 그냥 돔황챠만 해야하기라도 하나?


에스더 게이지 없는 하양갱에선 3줄 남아도 혼자 남으면 리트 때려야하기라도 하나?


딜세팅한다고 거절당하기라도 하나?


딜폿처럼 새로운 세팅을 개발해본다고 욕을 먹기라도 하나?


방랑자 트포같은 걸 원한다고 욕먹기라도 하나?


성장체감이 카드하고 품질작밖에 없기라도 하나?


성장체감이 본인에게 안 느껴지기라도 하나?


심심한 날 도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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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했는데도 참 많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