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둘째치고 힐 편의성만 생각해도

즉발로 만개힐 넣어줄 수 있는거랑

깔아두면 필요한 놈이 알아서 처먹으면 되는 힐까지

일리아칸에서 개떡상한 환문이라던가

바드랑 홀나의 장점만 땡겨온 각성기라던가

유일하게 단점이라고 느껴지는게 해우물이 개씹존나좁아터진거?

출시 직후엔 노키즈존 소리 들으면서 걸러졌는데

애프터케어가 진짜 기가막히게 들어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