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다른거 사러 갔다가 두피 마사지기 보이길래 하나 사옴 


써보니까 꽤 시원함 한 0.5 미용실 샴푸 샴푸할 때 머리 마사지 해주는 정도


이거 시원하다고 아빠한테 해줬다가 30분째 머리에 꽂아놓고 낚시프로 보시는 중


로붕이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