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견해는 천상-음진으로 버프를 유지할 수 있으면 되니 보석에 따라 최적의 신속값이 달라지므로, 일정 부분을 특화 계수에 투자한다 인거 같음


근데 내 생각은 공격속도 증가 그 자체만로도 DPS가 상승되는 것으로, 천상은 압도적 이중버프이며 천상과 음진이 제공해주는 버프력은 다르기 때문에 포커스를 공버프의 유지뿐만 아니라, 천상의 가동 비율 자체를 고려해야한다 라고 생각을 함


나는 당연히 극신으로 가는게 특화를 섞어서 천상 가동률의 열화가 발생하는 것보다 반드시 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일반적으로는 공증의 유지 측면만으로 특성비를 정하는걸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