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크게 막 엄청 불타거나 그런거 없이 잠잠해요. 단지, 저녁시간대만 아무래도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레이드할때나, 다른거 파티 찾아야할때 여러모로 제약도 있고, 매물도 조금... 찾기가 버겁긴 하네요.

드디어, 저도 이제 써근내상어가 되가는건가요.

적당히까진 아니고 적기는 한데, 그래도 막 엄청 힘들거나 하지는 않은거같아요. 단지, 처음 입문할때가 여러모로 힘들긴한데, 그래도 지금쯤 되서는 나름 할만하다?정도에요. 물론 가디언 매칭이 오래걸리는 그런 불편한요소도 크긴하지만,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아무튼 전각추

일본은 이그니션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고나서 조금 신기하긴 했어요. 그래도, 몇몇개는 조금 다르게 입력도 된것도 있고요.

저도 이제 써근내상어가 되가는군요.

이제 저도 써근내상어가 되가는건가요.

도비스 + 어비스 카드작 + 세리아 떠상 간간히 뜨는거 보고 5각 만들기 정도?

세구 18각 맞추기위해서, 열심히 또 모아야죠. 일섭은 세구 18각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30각도 종종 보이긴 했어요. 고인물 분들이 확실히 많아서 그런지, 요호갈때 가끔마다 카드가 세구 18각 30각이신분들이 많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