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꽃 아치 장식 있는 크레페 전문점에서 혼자 크레페 먹고있던 남자였음.

커플과 여자들만 넘치던데 그 와중에 창가좌석에 당당히 앉아있더라

거의 메이드카페급 수치같은데 어떻게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