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시작한건 정작 아브렐슈드 6관브금이나 아브연출보면서

멋있다고 느껴서 직접 보고싶어서 시작한건데

정작 시간이 안된다는 이유랑

어떻게 잠을줄여도 잠줄이면서까지 스트레스받긴 버겁다는 이유로 결국 포기하네..

 

쉬는날이 좀 자주있으면 시도를 좀 해보고싶긴한데

몇달에한번 그것도 병원가거나 뭔가 가게문을닫고 외출해야될 이유가 있을때만이라

이런날도 사실 트라이하긴 좀 애매하게 시간나는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나 혼자 운영하는가게도 아닌걸 무턱대고 닫아버릴순없으니

 

 

몰루겟다.. 이 게임 시작한 원인이된 움짤이나 영상들자체는 56관이였는데

결국 저건 못해보고 게임진행하는게 내심 아쉽기도하고

그렇다고 가뜩이나 없는시간 줄이면서 하긴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 납득되기도하고


그나마 지인끼리 하려고할땐 나까지 4명은 매일 같은사람이니까 좀 괜찮겟지 생각했는데

각자 사정있어서 따로 트라이하기로 결정나니까 트라이마저 매일7명씩 다른사람이랑 한다생각하니 더 걱정되는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