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트 가격보고 얘 난 어렵던데 생각보다 인기 엄청많은가보네

생각하고있엇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어렵다기보다 스트레스받는다가 더 맞는표현인거가틈..

나도 버스트하면서 그만둔게 너무어려워서 20스택도 못채우고 백도 못맞춰서보다

그 20스택이란거에 묶여서 플레이하다보니 예민해질수밖에 없고 거기에따른 스트레스에

재미를 상실해서 그만둔거였음

 

어려운거랑 좆같은거랑 다르단거 생각하면...

그렇다고 버스트가 엄청쉬워서 누구나 다 존나 잘할수있다는 아니고

여러측면에서 다른직각대비 풀포텐셜뽑기 어려움+좆같음 둘 다 라고 생각하긴함

 

생각보다 게임하는데 딜이나 성능이상으로 중요한게

내가 느끼기에 재미가 더 큰지 스트레스가 더 큰지라는걸 깨닫게해준 직각이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