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류를 그대로 냅두고 점화는 지금 이딴 컨샙이 아니라 진짜 원소융합으로 내서 각 물+불 버프/디버프 나눠서 특화 계수에 영향을 주는 그런 컨샙으로 냈을듯... 무슨 캐릭터 설명 보면 자연의 섭리를 깨닳은 자 라는데 쓰는건 불 뇌속만 공격 스킬이고 물은 그냥 장판형 바람은 돌풍 하나 빼면 없고 대지 속성은 굳이 따지면 리버스? 정도인데 이런거 보다 원소융합별 해서 각 3개의 원소를 지금의 아덴게이지 지금의 아덴 모으는 속도에 2배 정도 사용해서 3분에 1칸씩 사용 할 수 있게 만들고 z를 누르면 다음 스킬의 속성이 오브로 생성 되는거임 동일 원소로 하면 그 속성에 대한 버프는 엄청난데 후폭풍으로 디버프도 같이 가지고 오는거지 이러면 존나 어려우면서도 딜이 존나 강한 마법사가 탄생하는거 아닐까? 단 다른 속성으로 그 버프를 실행 시키면 피가 30프로 빠져나가고 아무런 일이 없고 이러면 뇌비우고 게임하는 새끼들은 전부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그 캐릭에 쿨타임+오브갯수 생성시간+오브 버프를 받을 스킬 생각 이 3박자가 맞아야지 이 캐릭을 잘 다루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