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대통령이 따이는 순간 모랄빵날수도있고


최고 사령탑이 무너져서 지휘부도 우왕좌왕할 위험이 있는데


수도까지 군대 밀어넣으면 일단 빤스런 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거같은데


이 미친새끼가 이악물고 수도에서 버티면서 병사, 시민들이랑 농성하는거는,


그러고도 잡히지도 않으면서 버텨내는거는 솔직히 Put In 이나 러시아 대가리들 입장에서

예상밖의 일이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