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비쿠 다 트라이 3시간 내로 끝냈는데

선생이 서폿인 게 좋음
트라이하는 사람이 서폿이면 케어할 줄도 모르고 기믹도 못하는 대참사가 일어남

최고는 선생 폿1딜1인듯

딜러 들고 온 사람은 최대한 산책하다가 기믹은 됐는데 딜이 너무 부족하다 싶을 때에만 딜하는 게 맞음

선생이 너무 딜 관여가 없으면 시간이 끝도 없이 끌리고 다들 지쳐서 되던 것도 안됨

트라이하는 모코코들 의욕 돋우려면 피를 간당간당하게 남기면 됨 아쉬우면 더 빡딜을 하던가 배템을 쓰던가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