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아에는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있다. 오늘은 미식가이자 탐험가인 아말론과 함께 종족들을 따먹은 후기를 적어보겠다.
아말론과 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재미로 봐라. 슈샤랑 남 헌터 게이게이는 빠져라.(작성자 ts되면 후기 가능)

인간
아크라시아에 사는 여신 기에나와 신 시리우스가 만든 피조물이자 아크라시아의 대표 종족이다.

아말론★★★☆☆
"무난한 가슴, 무난한 조임. 그럭저럭 박을만 하지만 어쩐지 돈을 줘야 하는 문화가 있는거 같다. 돈만 주면 무슨 플레이든 해주지만 돈만 주면 엉덩이나 흔들어대는건 좀..., 그냥 무난하다."

작성자★☆
"아니 씨발. 해본적이 있어야 후기지."

모코코
거인 토토이크의 창조물이자 매우 작은 소인족들이다. 이들은 성생활대신 토토이크가 씨앗으로 부화시킨다.

아말론★★
"모코코들을 손에 잡은채 입에다 채워 넣으니 상쾌하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지만...,뭔가 사람이 아니게 되는 이 불쾌함."

작성자★★★ 
"고급 오나홀 쓰는 기분이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고 세척할 필요도 없이 청소도 잘 받아 먹어주는 의외의 명기. 캐슈 주스로 작아지고, 박을때 마다 암캐마냥 울어대는데 야스도 모르는 순수함에 내가 사람 새끼인가 싶은 느낌이 든다."

케냐인
푸른 피를 가진 개조 인간 종족.

아말론★★★★☆
"온갖 기술로 자지를 탐해준다. 천박하게 가슴 펠라가 가장 인상적이고, 조임도 휼륭하고 의외로 자주 오게 될거같다.

작성자★★★★☆
"개 천박한 암퇘지들 마냥 허리 존나 흔들다가 박아주면 좋아죽는다. 몸매도 존나 꼴리네 암퇘지들 3번 정도 상대해주면 바로 나가 떨어져 버린다는게 좀 아쉽다. 게다가 미시녀는 좀..."

거인
대지의 신 아크투르스가 창조한 피조물

아말론  
"아...이건 좀..."

작성자☆
"아 시발 이건...좀..."

실린
지혜의 신 크라테르가 창조한 종족

아말론
"휼륭한 몸매, 몇 년 동안 보존된 이 휼륭한 섹스 파트너. 가슴의 촉감이 일품이고, 박을때마다 멈출수가 없다...! 버릇 되버릴거 같아!"

작성자★
"존나 큰 맘마통 빨면서 박아주니깐 좋아죽는 암퇘지. 바로 그냥 임신 시켜버릴 정도로 박아 대니깐 존나 좋다. 맘마통만 존나 크지 하는 짓은 보자마자 발정 나서 다리 벌려서 대주는 년이다. 하지만 감출 수 없는 이 닭장냄새..."

요정
로헨델에 서식하는 작은 종족

아말론★★★☆☆
"모코코 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흡입력이나 조임은 나쁘지가 않다. 모험 할 때 처리용으로 나쁘지 않을거 같으니 사알짝...한 명 정도는 없어져도 되겠지...?"

작성자★★☆☆☆
"존나 편리한 오나홀인데 모코코보단 조임이나 흡입력이나 별로임. 실린 닮아서 그런지 닭장 냄새도 나고 그냥 세척도 아까우니 일회용 오나홀 이다. 다만 소리도 내주는 고급 오나홀."

데런
반인반마

아말론★★★☆☆
"생존을 할려고 게속 해서 억지로 할려 하는게 기분이 영 그렇다. 분명 사정 할 때마다 좋지만 임신 할 때까지는 안 놓아준다. 나...살아있는거지...?"

작성자★★★☆☆
"적당한 맘마통과 몸매 하지만 박을때마다 그냥 언제 임신 시켜주냐고 존나 비아냥 거리는 암캐년. 한 번 싸주자마자 도망갈려 하는거 붙잡고 존나 박아주면 갑자기 암퇘지 마냥 앙앙 소리 지르는 년임. 끝나고 나면 갑자기 아무 일 없단듯이 다른데로 가니 기분 잡침."

니아족
파푸니카에서 씨앗으로 태어나는 여성족

아말론★★★★☆
"이 곳이 낙원인가!? 휼륭한 명기들의 나라이다. 강간이 합법인 곳은 처음이다. 그냥 마음에 드는 녀석 하나만 잡아서 해도 될 정도. 다만 받쳐야 하는 곡물이 너무나도 비싸다..."

작성자★★★★★
니아 족장년 박을때마다 순진함은 어디가고 바로 암퇘지년 처럼 좋아 죽을려 함. 맘마통 작아서 만져 줄 때마다 질질 싸버리고 가버리는거 봐선 족장이랑 주민들 전부 다 이런가 보다. 조임이 무슨 압력기 당하는거 같이 임신 최적화 몸매, 조임이다.

요즈
기에나가 만든 다 커도 키 작은 '성인' 종족

아말론★★☆☆☆
"분명 아무것도 안 했는데. 보자마자 팬티내리고 박아 달라고 엉덩이부터 내민다. 박아 줄 때마다 기분이 좋다만...애 어린이 아니야...?"

작성자★★★★★★★★★★
"이 암캐년 따 먹을려고 내가 오늘 참가했지. 바로 팬티만 입은 년 보자마자 다 벗고 자지 달라고 애원하는 암퇘지년. 처녀막도 재생되서 싸도싸도 처녀인 상태로 게속 즐길수 있다. 마을에 가면 이런 년들 존나 많아서 하나만 데리고 바로 자지 물릴수 있고, 심지어 이 년들은 골드를 주고 자지 달라고 할 정도로 발정난 암캐다. 실린 닭장 냄새도 없고 들박도 원하는 플레이, 임신 최적화 몸매, 하 또 하고 싶네. 씨발 그냥 바로 자지 꺼내서 보지에다 넣고 존나 흔들고 싶다. 이 암퇘지년."

라제니스
명예의 신 프로키온이 만들어낸 피조물

아말론

작성자☆☆☆☆☆
"상했어."

애니츠

아말론★★★★☆
"애니츠인들의 단련된 신체로 엄청난 명기다. 한 번이라도 정신을 놓는 순간 이성이 날아가 버릴거 같아...!"

작성자☆
"아니 슈발 엉덩이 사이즈를 속이면 어케함? 내 물건 사이즈 탈 부착 하는거랑 뭐가 달라 이게. 엉덩이를 탈 부착 시키는 플레이는 거른다. 이 엉뽕 항문조임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