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초창기때도 비율이 딜7:서폿1이라 발탄 비아 쿠크까지 서폿한테 지원금 줘야 겨우 레이드 하는 수준인데


그 이후 점핑권 줄때마다 캐릭 나온게 창술 디트 알카등 딜러만 게속 나오고 하익 이벤트하니까 사람들이 당연히 딜러만 게속 더 만듬.


그러다보니 서폿은 인구수도 적어서 가뜩이나 세팅비도 비싼데 서폿난은 더 심해져서 비하도 심지어 직각 각성 딱 2줄만 있음 프리패스고, 사실상 절반 이상은 노폿 워로드 서폿으로 굴러감. 나도 이번주 숙제 나작바 있는데도, 다른 서폿이 안오고 노서폿으로 할줄 아는 놈들이 없어서 지인서폿 다른파티 보내고 다 노서폿으로 깨고 (심지어 딱렙 광기 원한 버서커)


요즘 리퍼에 또 파푸니카 패스 1445 하익해서 딜러비율 더 나락가는 중이고 다음껀 또 서머너임. 

진짜 딜러만 찍어낼게 아니라 양심있음 롤이나 옵치처럼 최소 딜러캐릭:힐러캐릭 3:1로 맞추려는 시늉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막 건슬을 아나처람 아군 에임 힐하는 캐릭으로 각인 하나를 리메이크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