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가 딜러라서 보다 재미없을거같아 걍 3333 싸게 맞췄었는데

어느날 노브1에서 수호자로 mvp먹으니까 갑자기 할맛이 생기더라

머라해야대지 딜러 보단 서포터가 mvp먹기가 까다롭다고 생각해서그런지 더 와닿는느낌이었음

그래서 페온 아낄겸 한번에 고대셋으로 넘어갈라고

40 찍을때까지 노브1~4까지만돌면서  악세맞춰버림ㅋㅋ

고대셋으로 넘어가니까 눈치안봐서 편하고

 요즘 서폿 재밌게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