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정병걸린 극소수 서폿  로아하면서 처음만나봄 


아브 노말 1~4관가는데 


2관 뿔경매에서 내가 4000골에 박아서 먹으니까 서폿한명이  뿔못먹어서 빡쳐함.


다른사람들이 무기라도 만드냐고 물어봄


그래서 맞다고 골드충분히 있다고 얘기하니까 


서폿놈이 비틱  빡친다고  중단해도되냐고  진상짓함.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진정하라고  다음껀 님이드세요라고 공팟에서 누군가가 한명이 말함 . 


웃기지도 않은 농담 걸러 듣고  난 가만히 있다가   그럼 다음껀 님이 먹어보라고함. 


그리고 4관끝나고 서폿놈이 50골입찰함. 당연히 난   내가 먹었던가격 까지만 천천히 올림.


서폿놈이  나보러 먹으라매?? ㅇㅈㄹ 하고 존나 억울하다는듯이 한숨쉬고 감.


무친련이 50골에 쳐먹을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