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때는 유저들이 직접 아바타를 디자인 후 입상한 압타를 입는것에 의의가 있고

3주년 때는 전엔 없었던 직업인 도화가랑 기상술사가 추가되서 이것도 새로웠는데

+ 미안 헷갈렸음. 꿈추섬이랑 혼동한듯

4주년은 뭐 뽕 찰만한 포인트가 없네 그냥 재탕 같기도 하고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