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에 초대받고 저택에 가는거야

왕의기사 , 감찰관 , 여명 , 여왕의기사 등 휘황찬란한 칭호에 반해 영지라고 가는곳은 아무것도 없고 가는 길이라고는 땟목을타서 가는거래

그녀는 의심스러웠지만 사랑하는 그 이를 보기위해 열심히왔더니

왠 틀딱 할아버지들만 있는거보고 뛰어내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