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감당 안될놈은 진작에 죽었지

과하게 칼춤을 추다 역저격을 먹건

염색됐는데 이전이랑 똑같이 개소리하다가 괜한 어그로쏠려서 죽던

칼춤추는거에 심리적 부담감 느껴서 사표를 쓰건

파딱 때려칠 사유는 차고넘침

근데 장기간 거기 앉아 있는 놈이면 걍 계속 할만하니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