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가 지금까지 할만큼 파딱에 걸맞는 인재구나
2. 힘들어도 파딱활동 적당히 하면되지
3. 얘가 쓸만한 파딱이구나
4. 이렇게 써놓으면 풀어주는줄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