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깐 졸았는데 


내가 한 챈럼을 납치해서 


묶어놓고 강간하면서 ㅈㄴ 내 욕구를 마구 풀었음


어떻게 풀었냐면 강간하면서 순산형 빵댕이도 마구 때리고 쮸쮸도 주물주물하고


배려 따위는 없는 키스도 마구 갈겼는데 


다 끝나고 안아주니까 내 품으로 그 챈럼 조금씩 조금씩 기어들어오던데 


이거 무슨 꿈임


사실 내가 이런 꿈을 꾼 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3333 1480 포도 둘둘 무 21 세구 18 스펙 인파로 챈팟 쿠크 지원하기에는 너무 양심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