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원정대 렙 100을 찍은거지



루테란도 구하고



토토이크가서 무당벌레도 타보고



이게 스토리 던전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연출 쩌는거 구경도 해보구



니아의 '완벽한' 그림실력도 보고.



카마인의 그 움짤이 나오는 장면도 보고.



섬마도 열심히 모으고.



카양겔 2시간반 넘게 열심히 굴러서 엘가시아 스토리도 다 봤어



너무 쉬운 던전이긴 했지만 첫 잔혈도 보고


 

길드원분들이 도와주셔서 발하 트라이팟 갔었는데 

광폭화때 혼자 살아남아서 깼어!



쿠크도 살아서 마지막까지 다 깨보고!



메이플 하다가 너무 싫증나서 템 정리해버리고
9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노브1~4관 트라이팟까지 왔는데 

로아 너무 재밌게 잘 하고있어 

원대렙 100 찍었으니까 나도 이제 고인물이겠지?

암튼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모두들 즐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