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케어 좋다고 덕분에 편하게 했다고 마냥 얘기 꺼내기도 약간 머쓱한게


우리 파티 다른 딜러들도 충분히 잘하고 수고한건 똑같은데 뭔가 서폿만 콕 찝어서 칭찬해주기 뭔가 머쓱해서 진짜 맘에 든 정도가 아니면 그냥 탈노 부르게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