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코인선물 5년했는데 

한번 나락가니까 정신못차리고 몰빵하기 시작하고

청산 당하고 정신차린것 같더니 집을 팔고;;

나중엔 집앞에 있는 차가 없어지더니;;

이젠 나에게 손을 벌린다..

정이 있어서 30쥐어주고 차단박았음 수구

이젠 안만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