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이동하는거 적응안되서 W A S D 누르는 것만 빼면 아직은 불편한건 없었음.



친구가 모코코씨앗 네이버에 검색해서 다 줍줍하라고해서 레온하트랑 로그힐쪽 퀘스트 진행하면서 주웠는데

저기 성당 쪽 맵 바깥에 있는 씨앗이 제일 신선했음.


첫 던전? 도굴꾼 소굴인가 거기 재밌었고 조작감 적응이 안되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긴 했는데 상호작용 그런게 많아서 좋았음.

마을 침공한 악마쉨 물뿌려주니 살살 녹더라 ㅋㅋ


2시간 정도 밖에 안했지만



무엇보다 딸래미가 귀엽고 퍼주는 아바타가 이뻐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