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보 기다리고 있는데 장군이 와서 사자탈을 쓰니까
그 옆에 있던 근위대장들이 '장군님도 사자탈 쓰시는데 님들 뭐함??'이러면서 강제로 사자탈 씌우더라....

근데 다같이 흔드니까 재밌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