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에 200크리에 중생기 20개라는 충격과 공포의 효율로 중생기팔았엇는데

이 때 생활시세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나락가버린게 원하던 결과가 아니였는지

 

그 다음 패키지부턴 중생기랑 도약을 묶어팔면서 가격대비 중생기효율을 낮춰버리고

이 때 쯤 부턴가 그 다음부턴 아예 크리스탈이아니라 로얄크리스탈로만 팔기 시작함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팔때쯤가선 중생기만보고사면

마리샵 중생기대비 비슷하거나 살짝 손해인대신 도약을 끼워파는식으로

'어쨋든 사면 들인돈보다 골드도 벌수잇고 도약도 많이줌'식으로 팔드라고..

 

심지어 최근에는 아예 중생기패키지자체를 안판지도 꽤 됨

 

생활시세같은것도 고려해서 패키지를 내놓긴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