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
헿헤 나 4천만실링이나 있어요
- 모험서 요리 채우거나(특히 페이튼) 강화하면서 빠르게 삭제됨...
- 왜 로팡맨을 기억하라고 했는지 그제서야 깨달음

명파
묵혀놓으면 모르는 소중한, 존나 비싼 주머니
강화를 초반부터 달리면 모자라고, 모을라 치면 쥐털에 붙은 벼룩만큼 준다는걸 알게되서 한번 데이고 나면 소중한줄 알게됨
세개 중에선 그래도 모코코 시절 데이면서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카던이 얼마나 좋은건지 알게됨

카경
이거 소중한 줄 알면 이미 썩은거라 봐도됨
보통 카드셋트 정도 올리는데는 꾸준히 도비스랑 공짜카경, 카드만 챙겨도 카경이 모자랄일은 거의 없음
급하게 올리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고(이게 가능하다면 비틱 or 전희팩 풀매수 사장님임)
악추피 야추피 0.x % 핥아먹으려고 눌러보는 순간 엄청나게 당황하게 됨.
심지어 올리려고 보니까 나오는 메인 드랍처가 시발 큐브랑 회랑 하드 이상임..
아 하나 더있다.. 한무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