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있을때 시설대대여서 이것저것 많이 손봐서 자잘한거 잘 고치는데


화장실 소변기 고치고, 세면대 고치고, 전화기 고치고, 전등 고치고, 문고리 고치고..


상가에 고장난거 앵간한건 내가 다고치고있네


사장님 자잘한걸로 사람 안불러서 좋다면서 입이 귀에 걸림


근데 나.. 건설회사 공무로 취직한건데.. 어느센가 상가 관리인을 겸직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