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생활패키지 효율 깎아왔단건 기억하고있엇는데

지금 대충 오랜만에 찾아보니까 작년기준으로

 

설에 풀린 생활패키지

중생기 20개에 200크리

도약 50개에 200크리라는 충격과 공포의 효율

이 때 생활시세들이 상상이상으로 개박살났엇음

목재든 유물이든 가릴거없이

 

그 다음 풀린게 4월13일

5500원에 

도약50개

중생기10개

복원키트 100개

단순히 전체효율로보면 여전히 값싸지만 

중생기만 두고보면 마리샵대비 비정상적으로 혜자였던 설에비해 효율이 크게떨어짐

그냥 마리샵에서 중생기 사는게 더 이득일정도

 

그 다음 마지막으로 풀린게 9월7일

200크리에

중생기10개

영지기운(중) 10개

마리샵보다 50크리 쌈 + 영지기운을 얹어줌이라는 효율

마리샵에비해 손해는아니지만 설하고비교하면 굉장히 크게내려감

 

반대로 같은시기에 판 도약패키지는 설때와 같은 효율인

200크리에 50개를 유지함

갠적으로 도약은 이 정도 효율이면 벌목하는유저도 귀찮음해소용으로 사도 나쁘지않다고봄

 

 

이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중생기패키지를 팔고있지않음

아마 이번설에 팔지않을까 싶긴한데 작년같은 효율을 기대할순없을듯

 

 

여러모로 생활시세를 고려하면서 어느정도 내고있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이미 생활시세가 전체적으로 하락세인 이번엔 과연 어떻게 낼지는모르겟음

아예 안낸다고 이상할것도 없을거같긴한데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