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설 이후 첫 로요일을 맞아


채널 수칙에 위반되는 항목을 제외한 어떤 잘못이라도 좋으니 고해성사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모르겠고 로녀님은 제가 포토샵 부러쉬로 노가다로 그렸습니다. 원본은 날라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