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전의 로웬에 화마군단이 최초로 등장

-> 1000년전쯤 슈샤이어에 듀라이크를 필두로 한 화마군단의 등장

-> 화마군단 봉인 위해 슈샤이어 얼려지고 슈샤의 환경은 악화

-> 얼불섬에 브리아레오스 남음

-> 포튼쿨 전쟁 / 사슬전쟁 발발

-> 현대에 와서는 슈샤는 노예가 만연했고 슈샤 왕국도 허울같은

느낌인데다가 진매드닉 등 여명단이 어렸을 때에도 이미 상황이 안좋았음

-> 시점이 애매하지만 시리우스의 검으로 부활한 화마군단 다시 퇴치

-> 레온하트에서 카마인이 화마군단 소환하는 것 확인

-> 베른 남부 전에는 아리우스가 슈샤왕국의 마지막 후계자라면서 로웬 주둔해 있는 것을 확인



자간같은 놈도 있긴 한데 화마군단 떡밥들도 나중에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음





듀라이크랑 브리아레오스 관련해서도 사슬전쟁으로 써져 있어서

먼가 시기랑 스크립트도 맞지 않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