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내 잘하면되고

서폿은 남 케어하는거라 좀 다르긴하지

좀더 피로하긴하지

맞긴한데 요새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 두개 동시에 잘 안되는거 같기도 함..

피곤보다는 그냥 내가 이 씹새끼들한테 왜 맞춰줘야하지 라는 느낌은 좀 듬

폿안기다리고 난 편안거같음 딜러면 잔혈먹고싶지 크리안뜨지 더 피곤해

랏폿 기다리기 싫어서 폿하는데 힘든건 딱히? 그냥 몹에 낙인 계속 발라주고 공버프 안겹치게 돌려주기 이거 두개만 하면 밥값하니깐 잔혈먹겠다고 딜 억지로 꾸역꾸역 박아넣는 위험행동 안해서 덜 피곤한듯

못하는 얘들이 3명이면 기믹이 4개로 늘어나는 기분임

대신에 피하고 딜각 보는거 보다 피하기만 하는게 훨씬 쉽긴 하지. 다만 딜러가 개못하면 좀 빡치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