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당 이수 남성역 주변 다 돌았지만
대학생들이 발표나서 방 다 뺏겨서..
방을 못구함..

전 고시생 신림 해발300미터 고지 원룸에 빌붙어서 자고 또 발품팔아야지..

나도 잠잘곳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