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ㄹㅇ 서비스하는거 존나 아까워하고 귀찮아하는곳 좀 있음


항상 시키던곳 안해서 다른곳에 양념치킨 시켰는데 그냥 일반 후라이드 온적있음

맨처음에 전화하니까 아줌마가 받았는데 양념비용 돌려주겠다 했음 ㅋㅋ

그냥 귀찮아서 그렇게 하라 했는데 2~3분뒤에 전화 다시왔음. 아저씨가 받더라

양념 지금 바로 배달해드리겠다 하고 본인이 직접 양념이랑 콜라 큰거 하나랑 들고 오더라


이런거 보면 사람마다 서비스하는거 마인드가 존나 다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