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잔재나 갈증처럼 쉴틈없이 휘몰아치면서 딜 넣는게 내 취향인 줄 알았는데 버스트 키우면서 영수증 숫자 맛보고 생각이 달라짐


이 감정 틀림없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