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동기도 없는데 쿠크2관 3찍 가장자리에서 스킬을 쓴다던지
딜넣고 죽어야지 라는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

다들 빠질때 딜 넣고 시정으로 씹는다던지
스킬 쿨 상황 보고 물약까지 동원해서 최대한 딜을 넣는거는 꽤 괜찬음

물론 그럼에도 죽는 사람은 있으니 불안해하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딜을 넣으려고 가진 모든것을 쏟아붓는거는 엄청 위험하지는 않고 괜찮은거 같음

스커도 자리 가야할 때 직전까지 딜하다 뇌호격 빗겨치면서 이동+딜을 다 하잖아 그런 느낌이랄까
결국 이런건 패턴이 어느 타이밍에 나올 것이다, 내 스킬 후딜레이가 언제 끝날 것이다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어서 가능한거고
그거에 기반한 잔혈행동은 실패할 확률이 막 높거나 그러진 않음

그걸 얘기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