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평소에 같이 다니던 애들끼리 술 마시고(난 거의 안마심)

끝나고 파 하는 분위기에서 여사친이 나한테

내 자취방에서 술 한잔만 더 할래? 하고 카톡 보냈는데

알코올 알러지때문에 가려워서 안된다고 거절한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잘자콘을 못받고 자러가는거야